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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것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한식집 '장사랑'

by 노랑기린 2021. 6. 3.

안녕하세요. 노랑기린입니다. 🦒

오늘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있는 한식집 장사랑 리뷰를 남겨 보려 합니다. 몇 주전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했다가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 들렀던 음식점인데, 생각보다 음식이 맛있고 괜찮았던 곳이라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위치

 

 

 

 

 

장사랑은 프리미엄 아울렛 3층에 있어요. 3층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바로 옆에 장사랑이 있으니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3층 스타벅스를 찾으시는 게 나을 거예요.

 

 

 

 

장사랑이 써있는 가게 간판
파주 장사랑

 

 

 

찾아간 날이 주말이기도 했고 맛있다고 소문난 곳인지 대기줄이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딱 점심시간이어서 가게 안이 북적북적하더라고요. 가게 앞에 보시면 메뉴판이 크게 있으니 미리 메뉴판을 보고 골라두시는 게 좋을 거예요.

 

 

 

내부, 메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장사랑 내부

 

 

 

장사랑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그렇게 좁지도 크지도 않은 곳이랍니다. 이때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때라 안에 꽉 차 있던 사람들이 거의 다 빠져서 여유롭여졌어요. 피크 시간을 피해서 가시면 한산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장사랑 메뉴가 적힌 메뉴판
장사랑 메뉴판

 

 

 

불고기랑 냉면에 강조표시를 해 놓은 거 보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듯하네요. 😛 반상류, 식사류에는 곤드레 나물밥, 육개장, 칼국수, 묵사발, 들깨수제비 추가 메뉴에는 회무침까지 있네요. 정말 다양하게 있을 건 다 있네요.

 

저희는 냉면을 먹으러 왔기에 물냉면, 비빔냉면 그리고 바싹불고기를 시켰습니다.

 

 

 

 

빨간 소스가 부어진 냉면과 다져진 초록 파가 올라간 직화 불고기-일반 물냉면
장사랑 비빔냉면, 물냉

 

 

 

물냉과 비빔냉면은 평범해 보이는 냉면 비쥬얼이죠? 그런데 직화 바싹 불고기가 뭔가 했더니 일반 불고기처럼 구워주는 게 아니고 고기를 다져서 바싹 구워주는 불고기인 듯했어요. 불고기에는 튀긴 다시마도 같이 나온답니다.

 

기본 찬으로는 백김치, 깍두기, 땅콩 튀김이 나오네요. 그리고 비빔냉면을 시키시면 비빌 때 뻑뻑하지 말라고 사골 육수 같이 하얀 육수도 같이 주십니다.

 

 

 

 

빨간 소스가 부어진 냉면
장사랑 비빔냉면

 

 

 

사실 저는 냉면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에요. 배부분 고기를 다 먹고 나서 입가심으로 냉면을 시켜 드시잖아요. 저는 마무리를 냉면으로 하지 않습니다.. 😄 냉면을 왜 별로 좋아하지 않냐 하면 냉면의 면은 잘 끊어지지 않아서 삼킬 때 면이 목에 걸리는 것도 싫고, 씹을 때 면이 씹히지 않는 싫어서 잘 안 먹습니다.

 

대신 봉지 비빔면은 좋아해요. 일반 음식점에서 먹는 냉면을 잘 안 먹을 뿐이에요. 그런데 이날은 왠지 비빔냉면이 땡껴서 시켰습니다. ㅎㅎ 비빔냉면을 먹어 보니 이 곳 냉면은 잘 끊어지는 면이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

 

그리고 비빔냉면 소스가 맵지 않아서 제 입맛에 딱 맞더라고요. 삼삼한 비빔 냉면 맛인데, 안 매운 비빔냉면을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딱일 듯했어요.

 

 

 

 

다져진 초록 파가 올라간 직화 불고기-불고기 옆에 튀긴 다시마
장사랑 직화 바싹 불고기

 

 

 

이 직화 바싹 불고기는 다진 고기를 구워 전 같은 모양으로 나오는 불고기라 생소했는데요. 맛은 일반 불고기 맛이에요. 고기를 다져서 그런가 언뜻 보면 떡갈비 같기도 하고, 고기가 뭉쳐 있지 않아서 쉽게 젓가락으로 찢어 드실 수 있습니다.

 

먹다 보니 맛있어서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 더 먹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좀 나가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많은가 했더니 불고기 맛집이어서 사람들이 많구나 했네요.

 

 

 

 

그럼 파주 현대 아울렛 한식집 장사랑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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