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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할만했던.. 둘째 브이백 성공! 38주 2일 출산 나는 어릴 때부터 아기를 낳는다고 하면 무조건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할 생각이었다.자연분만을 고집했던 이유는 수술이 더 무서웠고 출산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그리고 아기를 낳고 바로 아기를 안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임신부터 출산 모든 게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24년에 첫째를 유도분만 하다가 응급 제왕으로 낳게 되었고, 자연분만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둘째는 무조건 브이백이다 하고 다짐했다. 그런데 수술 후 둘째도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며(안 그러면 너무 위험해서) 다니던 병원에서는 브이백을 안 한다고 해서 브이백 전문 병원으로 옮겼다. 위험하면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의료진들을 믿고 따랐다.💪🏻💪🏻 그 결과 브이백 성공! 병원에 1박 2일간 .. 2026. 2. 2.
[둘째 임신 연년생 맘 기록] 배뭉침이 많았던 35주ㅣ점점 아픈 곳이 늘어간다..체력은 떨어짐 [35주 0일]점점 골반뼈랑 치골뼈가 아프다 아파서 걸을때 항상 어기적 어기적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것도 몸이 무거우니 오래걸린다 오늘은 그나마 덜 추운 듯해서 하원하고 놀이터 출석체크 했는데,, 웬걸 너무 춥다🥶🥶나는 추워서 덜덜 떠는데 첫째는 안추운지 여기저기 언니 오빠들 노는 거 관찰하며 뛰어댕긴다 ㅋㅋ까까로 유인해서 집으로 데려오기 성공! 요즘 까까를 너무 줬나..밥 안먹고 까까먹겠다가 울고불고 쌩때를 부려 지켜보느라 저녁시간이 늦어졌다21개월 되고 부터 밤잠도 한시간 늦어지고(이게 제일 힘들다.. 제발 일찍 자줘😂) [35주 1일] 잠을 못자서 피곤한 것인가.. 임신중이라 피곤한 것인가..🫠아침에 눈을 뜨는게 힘들다 =.=첫째가 '엄마 맘마' 하는 소리듣고 겨우 일어나 간단히 먹이고 등원.. 2025. 11. 5.
[둘째 임신] 연년생 맘 34주 기록/브이백 유도 날짜 잡기/철분 주사 [34주 0일]벌써 34주가 되었다.. 역시 막달이 되니 시간이 점점 빨리간다.오늘은 진료있는 날이라 첫째 등원시키고 서둘러 병원으로 갔다. 대중교통이랑 도보까지 한시간 반.. 역시 이동 시간이 기니까 지친다그래도 어쩌겠냐.. 내가 하겠다고 한거 추추 만나는 날까지 힘내보자 오늘 가니 이제 슬슬 언제 분만 할건지 담당 선생님께서 얘기하신다브이백이다 보니 예정일 보다 2주 정도 앞당겨서 유도를 해보자고 하셨다.날짜를 받고 나니 갑자기 너무 떨리고 긴장되기 시작ㅠ 수술은 죽어도 싫어서 둘째는 무조건 브이백으로 낳겠다 다짐했는데, 떨리는 건 어쩔수 없네두번째니까 괜찮을줄 알았는데 두번째라 더 떨리는 느낌 철분 수치 검사 결과 평균보다 낮아서 진료 끝나고 철분 주사까지 맞고 집으로 왔다 [34주 .. 2025. 10. 28.
[둘째 임신] 연년생 엄마 22주 일상 기록 [22주 1일]아직도 수요일이라니이번주는 유독 시간이 안가는 거 같네..?ㅎㅎ어린이집을 안가니까 하루 3끼를 다 챙겨먹여야하니..오늘은 뭘 해주지 전날 부터 고민이다24시간 붙어 있다보니 음식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그냥 있는거 대충 먹이자! 해서 호박스프, 계란국, 집에 있는 야채는 죄다 꺼내서 전으로 붙였다다행이 맛있게 먹어준다ㅎㅎ간식으로는 고구마, 감자 구워주니 잘 먹는다(고구마 덕분인가 응아도 아주 잘하는 굳👍🏻) 오늘도 역시 제일 만만한 도서관에 다녀왔다요즘 방학시즌이라 그런지 도서관에 이른 시간부터 초등 학생들이 많이온다첫째는 이제 좀 컸다고 책도 꺼내 읽는다(책 표지랑 안에 그림만 휘릭 보고 또 꺼내고.. 무한 반복ㅋㅋ)사람이 많아지거나 너무 시끄럽게 굴면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데, 도서관.. 2025. 10. 22.
[멍들 었을 때 크림 추천]옵티마 웰스크림 👶🏻18개월 아기 멍 들었을 때 오늘은 아이 몸에 멍이 들었을 때 어떤 크림을 바르면 좋을지 추천하려고 포스팅해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많이 다치는 거 아시죠? ㅎㅎ잘 걷기는 하지만 많이 넘어지고 부딪히고 뛰어다니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잖아요. 여느 때와 같이 평화롭게 하원 후 산책을 즐기고 있었는데요.기분이 좋은지 꺄-- 소리 지르며 걸어가던 중 갑자기 꽈당- 바닥에 머리를 박아버렸어요...정말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저도 놀랬는데, 아이가 많이 아팠는지 엄청 서럽게 울더라고요..😭엉엉 우는 거 안아서 겨우 달랬어요 넘어졌을 때 뻑! 소리가 났는데.. 정말 세게 박았는지 머리에 바로 혹과 멍이 올라오더라고요멍은 그렇다 쳐도 혹이 쏙 하고 올라오는데 큰일 나는 거 아닌지 너무 걱정이 됐어요옆에 계시던 친정엄마가 괜찮다고.. 2025. 7. 24.
[둘째 임신 일기] 20주 일상 모음 19주 6일 배도 안 고프고 먹기 싫지만 추추를 위해서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챙겨 먹고 있다.오늘 아침은 정말 초졸 하게 밥에 생선가스..내일 드디어 한 달이 지나 병원 가는 날~ 추추가 잘 크고 있을지 궁금하다.저번주에 태동을 처음 느꼈던 거 같은데, 일주일 사이에 추추의 움직임이 더 많이 느껴진다. 오후엔 하원하고 첫째 우비 입혀서 밖에서 산책하며 놀았다.ㅎㅎ비가 많이 내리면 집으로 들어오려고 했지만 보슬보슬 내리길래 같이 밖에서 놀다 들어옴비 오는 날 노는 게 더 힘든 것 같다.. 에휴 힘들어🥲재밌었으면 됐다ㅎㅎ 20주 오늘은 병원 가는 날!오늘은 특별한 건 없고 그냥 간단하게 초음파만 보는 날이다.시간에 맞게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내 앞 차례에서 갑자기 수술 들어가셨다고 대기.. 2025.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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