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7 돈받기 힘드네/체당금 받기까지의 과정 - 2 (저번에 이어서 글을 쓰겠다.) 관악구청에 진술서를 내고 그다음 날에 담당자분께 전화가 왔다. 전화 내용은 회사를 얼마나 다녔고 못 받은 돈은 얼마이며, 지금 회사가 폐업했는지 안 했는지, 회사 인원수 등등 이런 얘기를 하고 나면 그 담당자분께서 현재 사업주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지 받기 어려우니 체당금을 신청해야 하는지 얘기를 해주신다. 그러고 문자로 며칠 몇시에 어디로 출석을 하면 되는지 필요한 서류들을 알려준다. (나는 전화 받고 일주일 뒤에 갔다.) 나는 구로디지털단지역에 있는 관악지청으로 출석을 했다.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도장, 관련 증거자료를 가져가면 된다. 나는 도장을 가져갔는 데 사용하진 않았다. 아침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이불속에 있을 시간인데 오.. 2021. 4. 3. 안국 카페 '노티드 도넛' 오늘은 요즘 핫한 노티드 도넛을 포스팅하려 한다. 작년에 지선 언니와 화실에서 그림을 다 그리고 당이 당겨 달달한 걸 먹고자 찾아간 곳이었다. 사진으로 봤을 때 핑크 핑크 한 게 눈에 띄고, 도넛도 맛있어 보여 가봤다. 우리가 다니던 화실과는 거리가 쫌 있어 한참 걸어서 갔다. 안국역에서는 가까이 위치해 있다. 가게가 골목 안쪽에 있어서 멍 때리고 걷다가 그냥 지나칠 수 있다. (우리는 지도를 보고 갔는데도 못 찾고 앞에서 헤맸었다. 😗) 외관은 미국스러운 느낌이 난다. 유리창에 핑크 곰이 대표 캐릭터인듯했다. 가게가 클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굉장히 작았다. 작아서 안에서 먹고 가도 되나.. 고민을 했다. 그리고 가게가 너무 작아서 안에서 먹기 부담스러웠지만, 도넛을 포장해 그냥 가기엔 지쳐서 주문.. 2021. 4. 2. 벚꽃 구경하기 좋은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코로나 때문에 올해 여의도 벚꽃축제는 추첨을 통해서 볼 수 있다고한다. (3월 31일부터 출입통제를 한다고..) 🤼♂️ 내 생일에 맞춰 벚꽃을 보러가기로 했었는데,, 서울은 사람이 많을 거 같아 포기하고 찾아본 곳이 이천이다. 이천에 설봉공원이라고 벚꽃 보기 좋은 장소라고 나오길래 한 번 다녀오기로 했다. 우리는 서울에서 평일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차로 1시간 반정도 걸렸던거 같다. (중간에 휴게소도 들러서 밥도 먹고 해서 더 걸렸지만) 이천에 도착하니 날도 따뜻한게 딱 봄 날씨였다. 설봉공원 옆에는 크게 호수가 있고 이것저것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들도 있다. (우리는 그냥 호수만 한바퀴 걷고 나왔다. 이런 체험 시설이 있는지 몰랐다. ㅎ) 설봉공원 들어가는 길이다. 평일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도.. 2021. 4. 1. 진짜 맛있는 망원동 텐동집 '이치젠' 망원동에는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다. 그중에서 처음에 한입 먹고 눈이 띠용한 가게가 있는데, 망원동에 있는 이치젠이라는 곳이다. 👀 가게 외관은 딱 일식집처럼 생겼다. (우리 커플은 파스타 종류보다 보통 일식을 많이 먹는 편이다.) 위치는 망원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온다. 작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쯤 처음 가보게 됐다. 오픈 시간이 12시인데, 남자친구가 빨리 가지 않으면 줄을 서야 한다고 해서 11시부터 기다렸다. 나는 기다리면서 까지 먹는걸 좋아하지 않아 오픈전부터 기다려야 한다는 게 별로였었다. 😫 오픈 전인데도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람들이 점점 와서 줄을 섰다.(그렇게 맛집인가.. 했는데) 11시 30분이 되면 안에 직원분이 나와 명부 작성 종이를 가지고 나온다. 이제 거기에 이름을 쓰고 .. 2021. 3. 31.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